#1 주업으로 하던 사업이 코로나 이후로 어려워졌다 3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나는 3번의 사업이 망했다 첫번째 사업은 가정용 수경재배기 개발 후 2년만에 정리 두번째 사업은 괜찮은 상품에 투자했다가 정리 세번째 사업은 해외투자였지만 사기꾼을 만나 부도! 네번째 사업으로 마지막 남아있던 자금 500만원으로 생활용품을 개발해서 온라인으로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중박은 하였다 다양한 채널에 입점하고 MD와 함께 행사도 진행하면서 세번째 사업까지 손해 보았던 것을 메꾸겠다고 열심히 하였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투*이특가 행사를 매주 진행하면서 기계앞에서 밤새면서 생산하고 동시에 포장 낮에는 MD와 통홯면서 생산 힘들지만 즐거웠던 시간들 이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닥쳐왔고 온라인 사업을 활황이었다 생각도 못했던 매출이..